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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외국 식물들은 익숙하지 않기도 해서
헷갈리기 일쑤인데요.
순무와 양배추를 접하면 콜라비가 된다고 합니다.
순무+양배추=콜라비
겉보기엔 둘다 보라색의 짤뚱한 식물이라
많이 헷갈리는데
겉이 매끈하면 순무, 껍데기가 있으면 콜라비
단면이 붉으면 순무, 희면 콜라비
이렇게 구분할 수 있을 듯 합니다.
콜리플라워는 하얗고
브로콜리는 초록색이기 때문에
이건 비교적 쉽게 구분을 할 수 있는데요,
무슨 차이가 있을까요?
브로콜리의 조상이 콜리플라워라고 합니다.
콜리플라워 → 브로콜리
브로콜리는 까슬해서
저는 컬리플라워를 더 좋아합니다.
보리꼬리야 미안해
콜리플라워는
컬리플라워라고도 많이 불렀는데
cauliflower
발음상 표기상 콜리플라워가 맞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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